[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] 닭갈비 전문 브랜드 ㈜바이올푸드(대표이사 강명숙, 권형근)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제품 ‘THE진한 8분닭갈비’를 선보였다.
신제품 ‘8분닭갈비’는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맛과 가격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별도의 손질 없이 기호에 따라 채소만 추가해 정통 닭갈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.
더진한 8분닭갈비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린 100% 닭다리살만 사용한 380g 중량의 소용량 파우치 타입으로 보관 용이하게 했고, 40년의 전통의 ㈜바이올푸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% 직접 제조한 감칠맛 나는 특제고추장양념과 잘 어우러져 입 안 가득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.
또한 ㈜바이올푸드는 양념 닭갈비의 인기에 힘입어 간장 닭갈비, 매운 닭갈비 2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.
㈜바이올푸드 관계자는 “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출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해온 바이올푸드만의 기술력을 담은 최상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품질적인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”이라고 전했다.
한편, ㈜바이올푸드 THE진한 8분닭갈비는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능 하며 현재 8분 닭갈비 출시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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